济州岛的蓝夜

济州岛的蓝夜

1998年催圣园等演唱的歌曲
《济州岛的蓝色夜晚》是韩国一首经典歌曲,原唱者为歌手崔圣园,并由崔圣园作词、作曲,在1998年第一次发布。之后被成始璄、金泰妍、韶宥等歌手翻唱过。
  • 中文名:济州岛的蓝夜
  • 外文名:제주도의푸른밤
  • 语言:韩语
  • 作词:崔圣园
  • 作曲:崔圣园
  • 发行时间:1998年
  • 演唱者:崔圣园、成始璄、金泰妍

乐曲内容

떠나요 둘이서

出发吧 两人一起

모든 걸 훌훌 버리고

把一切都抛到脑后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济州岛蓝色之夜的星光下

이제는 더이상

现在我们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再也不要被束缚在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报纸里 电视里 月薪信封里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比起公寓的楼墙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我更喜欢能看到大海的窗户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开垦了金桔地 还有柑橘

우리 둘이 가꿔봐요

我们俩都悉心照料

정말로 그대가

倘若你真的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感到孤单寂寞的话

떠나요 제주도

出发吧 济州岛

푸른 밤 하늘 아래로

去往蓝色之夜的天空下

떠나요 둘이서

出发吧 两人一起

힘들게 별로 없어요

不会有什么困难

제주도 푸른밤 그 별아래

济州岛蓝色之夜的星光下

그동안 우리는

近来我们都

오랫동안 지쳤잖아요

对那些厌倦许久了啊

술집에 카페에 많은 사람에

对酒馆 咖啡厅 和许多的人

도시의 침묵보다는

比起都市的沉默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我更喜欢大海的轻语

신혼부부 밀려와

新婚夫妇蜂拥而至

똑같은 사진 찍기 구경하며

游玩着拍出相同的照片

정말로 그대가

倘若你真的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觉得索然无味的话

떠나요 제주도

出发吧 济州岛

푸르메가 살고 있는 곳

那蓝鹰居住的地方

도시의 침묵보다는

比起都市的沉默

바다의 속삭임이 좋아요

我更喜欢大海的轻语

신혼부부 밀려와

新婚夫妇蜂拥而至

똑같은 사진 찍기 구경하며

游玩着拍出相同的照片

정말로 그대가

倘若你真的

재미없다 느껴진다면

觉得索然无味的话

떠나요 제주도

出发吧 济州岛

푸르메가 살고 있는 곳

那蓝鹰居住的地方[1]

参考资料

[1] 济州岛的蓝夜 · 网易云音乐[引用日期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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